코더가 아닌 프로그래머 유정민 (본 노션 링크)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현실화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하게 됐어요.
프론트엔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지만, 백엔드와 데이터 분석에도 관심이 많아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현재 ‘카피킬러’라는 논문 표절 검출 서비스로 유명한 (주)무하유 에서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를 하고 있어요.
또한, 최근에는 3D 인터렉티브 웹 개발을 주제로 패스트캠퍼스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강의링크)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공부할 것을 찾아 효율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개발자에요.
바로 개발에 착수하지 않고, 내가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먼저 찬찬히 생각해요.
코드 컨벤션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요.
좋은 아키텍처에 대해 고민해요.
좋은 UI/UX들의 공통점에도 관심이 많아, 최근 관련 책을 잔뜩 사놓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읽고있어요.
내 코드를 남이 보았을 때, 딱히 부연설명 없이도 읽힐 수 있도록 매번 고민해요.
최근에는 Atomic Design Pattern과 React의 Compound Component Pattern의 장점에 더욱 공감하고 있어요. 그래서 확실하게 내재화 할 수 있도록 공부중이에요.
또 최근에는, 업무와는 별개로 자동화에 관심이 많아, 이에 대해 새롭게 공부를 시작했어요.